[뉴스핌=우동환기자] 미국 의회가 지난해 입법화에 실패한 위안화 절상 유도 법안을 다시 상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7일 미국 의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번 중국 제재 법안 상정 움직임은 센더 레빈 전 하원 세입위원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팀 라이언 민주당 하원 의원과 팀 머피 공화당 하원 의원 역시 동참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오는 2월 하원이 다시 열리면 위안화 제재 법안을 다시 상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국 하원은 지난해 9월 찬성 348표와 반대 79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공정 무역을 위한 환율 개혁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두고 상원에서 표류하다 회기를 넘기면서 소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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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