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LG디스플레이가 동반성장을 위해 2011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권영수 사장은 지난 26일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에서 개최된 ‘경영실적 공유회’에서 협력사 CEO들과 만나 2011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약 60개의 핵심 부품소재 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는 2010년 실적 분석을 포함해, 2011년 경영전략 및 생산계획 규모, 구매 방향 등 올해 LG디스플레이의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추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공동 협력이 필수적인 부분에 대한 전략을 상세히 밝혔다.
권 사장은 CEO들과 ▲ 일등상생을 통한 No.1 Supplier 육성 계획 ▲ 2,3차 협력회사로의 동반 성장 확대 ▲ 개발 상생 등 차별화된 상생역량 강화 ▲ No.1 공급망관리(SCM) 경쟁력 확보 ▲ 물량증대 상황 속 완벽 조달 실현 방안 등 협력사와 LG디스플레이 양측 모두의 의지 없이는 실현이 어려운 사안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상호 협력사항 등을 공유했다.
‘경영실적 공유회’는 2007년 권영수 사장 취임 이후 이번이 5년째로 매 분기별 개최되고 있다. 협력회사들이 LCD업계 특히 LG디스플레이의 경영 현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향후 사업계획에 충분히 반영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권영수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가운데서도 LG디스플레이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일등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협력회사가 있다”며 “2011년에도 끝없는 도전이 예상되면서 동시에 LG디스플레이가 일등 회사가 되기 위해 확고한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시점으로 어느 해보다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개발, 품질, 납기, 상생 협력 등에서 우수한 협력회사 8개사를 선정해 ‘Best Supplier Awards’ 시상을 진행했으며, 필름패턴편광안경방식(FPR) 3D TV등을 부상으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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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