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7일 하이트맥주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1.2% 상승한 18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11년은 의미 있는 M/S회복이 없다면 매출액 1조 585억원, 영업이익 1554억원으로 2010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맥아 가격 상승과 임금 인상,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2010년과 2011년 영업이익을 각각 11%와 16%로 하향 조정했다.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하이트맥주의 투자등급 상향 조정을 위해서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점유율 확보와 국내 라인업 강화, 현재 5%에 그치는 수출 비중의 확대 등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3만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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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