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 재무부가 현재 보유중인 제너럴 모터스(GM)의 주식을 1년 이내에 전량 매각하는 것은 "현실적"인 일이라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익명의 재무부 관리를 인용, 보도했다.
WSJ는 재무부의 GM주식 처분 타이밍은 GM의 내년 성적과 전반적인 금융시장의 사정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재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연방정부는 2012년 대통령 선거일까지 GM의 모든 지분을 매각하길 원한다고 로이터 통신에 밝힌 바 있다.
GM은 2009년 정부의 재정지원하에 파산절차를 거쳤고, 이에 따라 미 재무부가 60.8%의 GM 지분을 소유하게 됐다.
지난 11월 GM은 IPO를 통해 기록적인 231억달러를 공모하며 증시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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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