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12월 신규 주택판매가 계절조정치로 연율 32만 9000호를 기록, 직전월인 11월의 28만호(하향 수정치)에서 17.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2월 실적은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30만호를 상회하는 것이자 8개월 최고 수준이다.
12월 실적은 그러나 전년 동기(35만 6000호)와 비교하면 7.6% 줄어든 것이다. 또 2010년 전체 신규주택판매는 2009년의 37만 5000호보다 14.4%나 급감한 32만 1000호로 사상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상무부는 12월 신규주택판매 중간값은 11월(21만 5500달러) 대비 12.1%, 전년 동기(22만 2600달러) 대비 8.5% 상승한 24만 1500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200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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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