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LG전자 AC사업부분이 상업용 에어컨 매출 비중 확대를 지속할 방침이다.
LG전자 고위 관계자는 트윈타워에서 열린 2010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에어컨 사업본부는 가정용 에어컨에 치중했지만 2년전부터 B2B시장(기업비즈니스시장)으로 전략을 변경했다"며 "지속적으로 B2B시장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26일 밝혔다.
AC사업본부는 지난해 4분기 전통적 비수기를 맞았음에도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 상업용 에어컨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AC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상업용 에어컨 판매 비중을 늘리고 수익성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AC사업부분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B2B 시장에 꾸준히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 지난해 4분기 수익성 개선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며 "이 기조는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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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