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211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외국인이 '사자' 우위를 보이고 있는 데다, 기관이 연기금을 중심으로 매수 물량을 늘리면서 지수를 밀어올리는 양상이다.
26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08포인트(1.11%) 오른 2109.7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8억원, 1604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2812억원어치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위주로 26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운송장비 업종이 3% 가까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전자(IT), 전기가스, 건설, 은행, 화학 등도 1%대 상승세다. 운수창고와 유통, 의료정밀, 음식료품 등은 소폭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가 2.26% 상승, 100만원 돌파를 재시도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 3인방도 2~4% 강세다. KB금융과 신한지주도 오르고 있다. 반면 포스코와 삼성생명, LG전자는 약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