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제일모직이 외국인의 집중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6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6000원(5.31%) 오른 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와 UBS, CLSA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제일모직에 대해 전자재료 부분의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곽민정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올 1분기 실적은 편광필름과 반도체 부문 성장에 따른 전자재료사업부 실적 호전과 케미칼사업부 실적 개선, 일회성비용 제거 등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높은 실적의 안정성 등을 주목해 현 시점부터는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한다"며 "신규사업 실적이 본격화되면서 밸류에이션이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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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