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마감가 대비 0.59%, 61.93엔 하락한 1만 402.41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일본 증시가 1%나 상승한 만큼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간밤 미국 증시가 실망스러운 기업 실적 발표에 보합세를 보여 투심이 다소 위축됐다.
여기에 전날 인도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긴축 행보를 알린 점과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위축된 것도 악재로 소화되는 모습이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3% 가량 하락하고 있으며 토요타가 0.87%, 캐논이 0.22% 내리며 지수 내림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82.25/29엔을 기록하며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1% 가량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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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