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블루콤이 코스닥 상장 첫날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26일 블루콤은 공모가 1만2000원을 웃도는 1만88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23분 현재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콤은 휴대폰용 마이크로 스피커와 리니어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 외장형 스피커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블루콤을 "신규사업인 리니어 진동모터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휴대폰용 스피커 업체"라고 소개했다.
이주영 연구원은 "블루콤은 지난 2009년 11월 리니어 진동모터의 개발을 완료하고 작년부터 삼성전자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터치폰의 90% 이상에서 리니어 진동모터가 사용되고 있어 스마트폰 확대에 따라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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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