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26일 탑엔지니어링에 대해 "올해 LCD 장비 수주 확대가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탑엔지니어링이 2011년 1700억원의 신규 수주 목표 제시했으며, 이 목표는 LG디스플레이의 P9 관련 투자와 중국 기업의 LCD 투자계획, LED 장비 수주가 포함돼 있어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해외업체가 국내 독점 공급하던 장비인 LCD, OLED용 GCS 및 어레이테스터 장비를 개발해, 신규 장비인 GCS, 어레이테스터, MO-CVD 장비시장 확대 수혜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GCS는 이미 지난해 수주(100억원) 후 올해 제작하여 LG디스플레이에 납품이 진행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의 5.5세대 및 8세대 OLED 투자계획에 따른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레이테스터는 LG와 공동개발해 P9 라인에 공급 예정이며, LED용 MO-CVD 장비는 개발이 완료돼 수율 개선 및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상황.
그는 "사업 및 장비 다각화에 따라 올해에도 신규 수주액 증가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연간 신규 수주액은 2010년 1600억원, 2011년 1700억원으로 최대 수주 갱신이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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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