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교보증권은 26일 제일모직에 대해 2010년 이어 기대감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전망하며 목표주가 13만 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최지수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3조원(QoQ +6%, YoY +15%), 영업이익 566억원(-41%, -7%), 순이익 44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3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전방산업 업황 부진, LCD TV용 편광판 납품 지연 등으로 인한 케미컬/전자재료부문 수익성 악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4분기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증가는 긍정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0년 재고조정으로 인해 악화됐던 LCD업황은 2011년 1분기 중 저점을 통과해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며, LCD TV용 편광판도 2011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에서도 Captive의 신규라인 가동 및 미세공정화 진행으로 인해 동사의 소재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최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전자재료부문에서의 급격한 매출 증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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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