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화는 전날 뉴욕시장에서 유로존 우려 재연과 단기 랠리에 대한 경계감에 약세를 보였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유로존 금리 인상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호주 달러 약세와 아시아 어카운트의 유로 매수세도 지지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 종가 대비 0.19% 상승한 1.3661/66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시장에서 1.3685달러까지 상승하며 2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이날은 호주의 인플레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발표되자 유로/호주달러에 매수세가 몰리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로/호주달러는 같은 시각 0.4% 이상 오른 1.3727/40호주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첫 채권발행을 앞두고 아시아 어카운트에서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도 유로화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82.42엔 부근에서 호가되며 전날 종가보다 0.!% 가량 소폭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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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