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기자] 웰크론, "신규사업+수출확대..올해 매출 1008억 목표"(상보)
웰크론은 신규사업 본격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올해 매출 1008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달성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웰크론 관계자는 "대리점사업, 방탄복, 멤브레인 필터 등의 신규사업과 한-EU FTA 발효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까지 매출 신장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매출 1000억 돌파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웰크론은 최근 친환경 침구 전문점 '세사리빙(SESA Living)'을 시작으로 3년 내 200호점, 4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형 방탄복 소재개발을 통해 신규사업도 진행한다.
또 웰크론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멤브레인 필터에서도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는 전망했다.
웨크론은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10대핵심소재(WPM)사업' 중 멤브레인 필터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후, 멤브레인 신규설비를 증설하고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회사는 이 설비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7월 발효되는 한-EU FTA도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약 12%에 달하는 관세가 즉각 철폐될 경우 유럽 수출 물량은 전년 대비 20~30% 늘어날 것이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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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