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시의회가 시민 안전․편의사업 22억 등 12개 정보화사업 예산 42억 4000만원을 삭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특히 IT기술 통한 시민 안전․편의 사업 5개 예산 22억 전액 또는 대폭 삭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 혜택 무산 ▲무방문 모바일민원서비스 제공 무산 ▲서울시 우수 전자정부시스템 해외수출 및 국내 IT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상실 ▲서울시 주요 모바일 지도정보의 유지관리 미흡으로 이용시민 불편 불가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3차원 공간정보 추진 올스톱됐다고 밝혔다.
강병호 서울시 정보화기획담당관은 “세계 도시들이 앞 다퉈 IT기술을 개발하는 시점에 그동안 최고의 위치를 지켜온 서울은 오히려 퇴보할 위기에 처했다”며 “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일부사업에 대한 추진보류, 무산, 축소가 불가피하게 됐으나, 정보시스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