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GS건설이 해외수주 증가 등으로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어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
26일 오전 9시 7분 현재 GS건설은 전거래일보다 4.64%, 5500원 오른 12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GS건설의 최근 주가 흐름이 저가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신영증권 한종효 연구원은 "GS건설은 누계기준으로 약8000억원의 주택 관련 충당금을 인식, 주택과 관련된 이익 훼손이 지난해에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부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고, 성장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4%, 10.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교보증권 허문욱 애널리스트도 목표자구 15만원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신규수주능력과 매출기성액 규모가 경쟁사대비 우수하며, 수주잔고액 규모가 2011년 41.7조원으로 잠재성장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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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