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RD는 24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신흥 유럽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의 4.1%에서 4.2%로 상향하고 "주요국의 기대이상 성장세, 미국의 재정 및 통화 경기부양책, 상품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점차 민간주도로 회복세를 찾아가는 유로존의 성장세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주요국의 완화정책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야기하여 다시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동유럽 국가들이 민간연금을 삭감하거나 은행세를 인상하는 등 부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경제 위축 위험이 있다"며 하방위험도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