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삼립식품(대표 서남석)이 프리미엄 카스테라 신제품인 ‘유(柔) 부드러운 나가사끼 카스테라’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카스테라 제품에 비해 우유와 전란 함유를 높여 한층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30대 주부를 비롯 20대 학생, 직장인 등 베이커리 수준의 제품을 선호하는 프리미엄 틈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제품 이름의 ‘나가사끼’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카스테라의 본고장으로, 제품 품질의 자부심을 담았다. 보통 150-180g의 중량이던 기존 브랜드 빵보다 약 70g 더 많은 250g으로 가격은 2000원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柔 부드러운 나가사끼 카스테라’는 고급 베이커리에서 즐길 수 있는 카스테라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대한 자신감으로 카스테라로 유명한 일본 나가사키 지방명칭을 브랜드로 사용했다”며 “아침식사 대용을 비롯해, 바쁜 학생과 직장인에게 한끼 식사 대용 혹은 영양 간식으로 즐기기에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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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