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한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총 838만 9769대를 판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747만 7178대 대비 12.2% 증가한 실적이다.
GM은 특히 지난해 상위 10대 자동차 시장 가운데 5곳(중국,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우즈베키스탄)에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합작사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 첫 200만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8.8%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나타냈다.

GM의 상위 10대 시장 중 하나인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전년 대비 판매 대수가 41.3% 신장했다.
상위 두 번째 시장인 미국에서는 4개의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판매가 6.3% 늘었으며 상위 세 번째 시장인 브라질에서는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한편, 브랜드별 판매순위에서는 쉐보레가 전년 대비 21.4% 증가한 427만여대가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 GM대우는 8위에 올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