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제이콤의 누적손실 규모가 커지고 재무상태가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제이콤 주가는 전날대비 8.7% 떨어진 10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이콤은 지난해 3분기까지 15억원의 영업손실을 발생해 누적으로 30억원의 영업적자를 내고 있다. 이를 감안할 때 '2010년 연간'실적 또한 부진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또한 350억원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금 인출사태의 후폭풍까지 불면서 악재가 겹치고 있는 모습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제이콤이 추진중인 향후 사업에도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악재소식이 연달아 시장에 전해지면서 실망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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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