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동진쎄미켐이 정부가 추진하는 박막태양전지 관련 개발과제 참여를 위해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동진쎄미켐은 삼성전자 및 LG전자와 구성한 컨소시엄에서 염료감응 박막태양전지 부문을 맡게 된다. 삼성전자는 CIGS 박막태양전지, LG전자는 a-Si 박막태양전지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5월쯤 정부가 관련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식경제 R&D 혁신전략 중 ‘고효율 대면적 박막태양전지’ 개발과제 참여를 위한 것이다.
고효율 대면적 박막태양전지 과제는 고효율 대면적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박막태양전지와 고효율 대면적 아모퍼스 실리콘(a-Si) 박막태양전지, 저가형 대면적 염료감응 박막태양전지 연구 등이 주 내용이다.
한편, 이번 과제에는 삼성-LG전자 컨소시엄 이외에도 LG이노텍과 한국철강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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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