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김영준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삼성테크윈 투자보고서를 내고 "지난 4/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부진한 실적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1/4분기 가이던스 하향과 이익의 예측가능성 저하는 부담"이라며 "본격상승을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삼성테크윈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하향
- 4/4분기 기대치 하회하는 실적에 이어 1/4분기 실적도 하향되며 금년 실적에 대한 눈높이 하향 중
- SS사업과 감시장비를 중심으로 실적개선 지속과 삼성그룹의 신성장사업과 관련된 신규 사업은 중, 장기적으로 여전히 긍정적이나 단기실적과 중, 장기 성장성과의 공백 메우기가 부담요인으로 작용
- 1/4분기를 바닥으로 한 실적개선과 해외 수주모멘텀 등이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4/4분기 영업이익 475억원으로 기대치 하회
- 4/4분기 영업이익 475억원으로 기대치 하회, SS 사업의 매출 감소와 DIS 사업의 적자전환등이 실적부진의 주요인
- SS사업은 미국시장의 유통망 정비로 미주향 매출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 요인. 반도체 부품은 반도체 경기하락으로 매출 감소와 함께 적자전환. 계절적 비용증가와 환율하락도 한 요인으로 판단
1/4분기 실적도 하향, 실적은 2/4분기부터 회복 전망
- 1/4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하향 중. 1/4분기 영업이익은 3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 전망
- 1/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은 회복 전망. 분기별 영업이익은 2/4분기 613억원, 3/4분기 924억원으로 회복 전망. 해외로부터의 수주모멘텀도 1/4분기 후반부터는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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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