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최근 기록적인 한파 속에 상수도 동파사고가 크게 늘고 있어 증권가에서 수혜주 찾기가 한창이다.
이에 종합배관전문업체인 AJS(대표 김수일)의 배관 이음쇠 수요 증가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AJS 관계자는 21일 "최근 한파로 인해 무용접 배관 이음쇠의 주문 요청이 늘고 있다"며 "이에 따른 홈조인트 및 AP조인트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수도의 동파는 파이프와 파이프를 연결해주는 이음쇠 부분에서 물이 얼어 압력이 팽창해 생기는 것으로, 최근 무용접 제품에서 동파사고가 발생 되고 있어 아파트 및 건물 등의 상수도관 동파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올 겨울은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그 피해 규모 역시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생산하는 무용접 제품 중 홈조인트 제품과 AP조인트 생산이 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동파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이라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편, 이번 동파로 인한 AJS의 조인트 생산분 매출은 올해 1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AJS의 매출은 2008년 380억원에서 2009년 500억원, 2010년 3분기 누적 505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무용접방식의 친환경 제품 생산 뿐 아니라 대구경 엘보우까지 제품 다양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