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황 롯데칠성 대표이사는 관련 임원진과 함께 음료용 뚜껑을 공급하는 협력업체 두일캡을 방문해 강문규 두일캡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만나 작업현장을 둘러보고 현장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문규 대표는 협력업체로서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신규사업인 NB캔용 캡 개발과 플라스틱 캡 양산 등에 대한 롯데칠성음료의 기술지원, 해외사업 공동 진출 방안, 롯데의 교육시스템 활용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요청사항을 전달하였다.
이에 정 대표는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야 할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협력과 개선을 약속했으며 ‘중소·대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08년 10월부터 협력업체와 ‘중소·대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공정거래질서의 자율적 확립과 협력지원으로 상호 경쟁력 제고와 동반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3대 가이드라인을 약속하였으며, 재무 건전화, 결제조건 개선, 기술개발 촉진, 품질 교육, 전문능력 제고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조직하여 대표이사의 주도하에 협력업체에 대한 전사적 직·간접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매월 한 차례씩 중소 협력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거래 중소기업의 납품대금을 100% 현금결제로 실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단순히 1차 협력사에 그치지 않고 2차, 3차 협력사까지 파급될 수 있도록,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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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