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키우며 2090선 아래로 밀려났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도 물량이 확대되는 데다 기관이 매도 우위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강하게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간밤 중국 긴축 우려에 하락 마감한 뉴욕 증시도 부담을 주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85포인트(0.99%) 하락한 2085.8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1057억원가량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1억원, 213억원어치 주식을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20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건설이 2% 넘게 빠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 운송장비, 은행, 증권, 전기전자(IT)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약품과 유통업은 소폭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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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