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성카드가 3거래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 0.69% 오른 5만 8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전날 지난해 영업이익 1조 232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8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20.7% 증가한 3조 2773억원, 당기순익은 91.5% 늘어난 1조 156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11월 11일 삼성증권, 삼성정밀화학, 삼성화재, 삼성엔지니어링 등 4개 계열사 주식을 매각해 총 7743억원을 거둬들였다.
계열사 매각에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 작용해 삼성카드는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주가 역시 3거래일 연속 오르며 화답하는 모습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오는 24일 IR을 통해 전년도 실적을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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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