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남북간의 대화 분위기 조성으로 남북경협주들이 강세다. 전날 남북간 고위급 군사회담을 갖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이화전기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114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광명전기와 선도전기도 12~14% 가량 급등한 상태. 로만손 역시 9% 가량 올랐다.
전날 정부는 북한이 제의한 고위급 군사회담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를 위한 군사 실무회담과 비핵화 문제를 별도로 논의할 고위급 회담 개최도 북측에 제의키로 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전날 오전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명의로 김관진 국방부장관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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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