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 강세가 상승 장세를 이끌었다.
옥수수 선물은 아르헨티나의 가뭄으로 생산량이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란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또 상업용 매수세와 새로운 펀드 매수세까지 가세하며 지지했다.
20일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옥수수 선물 강세로 지지받으며 6.25센트 오른 부셸당 8.0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르헨티나의 2010/11년 소맥 생산량이 1500만톤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동유럽 수확량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타이트한 글로벌 수급상황을 개선시키는데는 부족할 것이란 분석이 소맥을 받쳐줬다.
옥수수 선물은 아르헨티나의 2010/11년 생산량 전망치가 지난 주의 2035만톤에서 이번 주 1960만톤으로 하향 조정되며 강세 분위기가 연출됐다. 3월물은 이날 12.75센트가 상승, 부셸당 6.54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3월물도 옥수수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며, 2.75센트 오른 부셸당 14.14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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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