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IBK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지배구조 및 최대주주 지분 변화에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기업 인적분할 이후 최대주주의 지분 구도 변화를 예상한다"며 "이로 인해 삼성생명 매각 대금은 신세계 및 계열사들의 영업력 강화에도 활용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현재 분할 비율 및 분할 이후 신세계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다며 향후 스케줄 진행에 따라 신세계 지배구조와 최대주주 지분 변화는 사업전망과 주가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현 시점에서 분할 계획만을 가지고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신세계 관련 뉴스 플로우에 따르면 국내 홈쇼핑 및 온라인 사업, 중국 우수 할인점 M&A 물색,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서의 신사업을 검토해 왔다며 그러나 신규 투자 및 M&A 진행이 삼성생명 잔여지분(11%) 매각 시점인 오는 5월내에 이루어지기는 제한적인 상황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기업분할을 계획한 구체적인 이유는 삼성생명 매각을 통한 약 3조원의 자본을 신세계 유통 그룹 전체가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2세 경영 구도를 확립을 위한 계열사간 합병 및 분리 작업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추정은 최근 삼성그룹의 3세 경영 구도 확립과 삼성생명 지분매각에 따른 대규모의 자본 유입에 근거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