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중공업이 중동지역 수주 기대감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1만1000원(2.25%) 오른 50만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4일 이후 3거래일만에 반등으로 하나대투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HSBC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전사업 분야의 실적 개선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다.
HSBC증권은 "중동시장에서 그동안 지연돼 왔던 시설투자 주기가 올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동 전력 및 해양설비 시장에 진출해 있는 현대중공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현재 약 15개의 프로젝트가 중동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4~5개 프로젝트가 1분기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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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