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19일 부산은행이 올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보다 176.9% 늘어난 10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대손상각비의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과 연말 판관비의 기저효과 그리고 대출자산 성장에 따라 이자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 1분기부터 다시 분기 순이익이 1000억원 이상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올해 연간 순익은 402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주가는 분기실적을 따라 움직이게 되어있기 때문에 1분기 실적이 다시 크게 개선되는 점을 감안할 때 부산은행의 주가상승 여력은 은행주 평균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