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증권이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오후 2시 16분 현재 대우증권은 전날보다 1250원(4.50%) 오른 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만9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59만주 이상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 밖에 삼성, 미래에셋, 우리투자 등 국내 증권사들도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대우증권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44% 감소한 6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현 시점이 매수 타이밍이란 점을 감안,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400원을 유지했다.
서보익 연구원은 "이제는 코스피 상승이 주식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증권주의 투자 시기"라며 "랩어카운트 성장 기대감을 투자포인트로 활용하지 못한 증권주 투자자들에게 후속 대안으로 대우증권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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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