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GS가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수익 개선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오전 9시 42분 현재 GS는 전날보다 1800원(2.53%) 오른 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만3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GS칼텍스를 정유업 최선호주로 꼽고 G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적극매수'로,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유영국 연구원은 "아·태지역 정유설비 가동률이 지난해 84.1%에서 올해 88.5%로 늘어나는 등 정유업이 본격 호황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GS칼텍스는 국내 최고 정유설비 고도화비율(28%) 보유로 정유업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GS의 목표주가 대비 현 주가 상승여력은 58% 수준"이라며 "정유 3사 중 투자매력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GS칼텍스의 수익 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확대로 올해 GS의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6% 증가한 1조16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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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