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약세가 지속된데 대한 반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통안 입찰을 앞둔 2년물로의 사자세 유입이 눈에 띈다.
물론, 약세분위기에서 돌아섰다고 판단하는 시각은 많지 않다.
결국, 좁은 범위에서 등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10-6호는 3.68%로 전날보다 3bp 내려 움직이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0-5호는 2bp 내린 4.25%에, 국고채 10년물 10-3호는 3bp 내린 4.66%에 매매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오전 9시 32분 현재 102.88로 전날보다 7틱 올라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 종가인 102.81에 출발한 뒤 시가와 102.91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101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은행도 225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증권은 3120계약에 대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보험은 150계약 순매도로 이를 돕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내일 통안입찰이 있지만 금리메리트가 있다보니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며 "분위기 전환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매수가 유입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다른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알수없는 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어제와는 다르게 2년쪽으로 사자가 많이 보인다"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특별한 움직임은 없다"며 "플래트닝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고, 약세에 대한 반발움직임이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저평이 넓고 많이 올랐지만 약세분위기도 여전하다"며 "선네고 장이라 거래도 한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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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