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M&A 관련 우려감이 해소된 현대건설에 대해 프리미엄 재조명 받을 필요성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메리츠증권 조동필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에 대해 영업가치 산정 부분에서, 적용 multiple을 15.0배 적용(기존 11.3배)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애널리스트는 M&A 관련 시장 우려가 해소되면서 회사 영업가치에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고 지적하며, 영업가치는 2011년 예상 NOPAT 7235억원에 목표배수 15.0배를 적용한 10.9조원 산정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현대건설은 평균적으로 건설업지수 대비 27.2% 프리미엄 (12개월 FWD)이 붙었다.
이 같은 프리미엄 부여 이유에 대해 조애널리스트는 국내, 해외비중이 각각 50.9%, 49.1%로이상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들었으며, :해외 수주 최고 경쟁력, 그리고 성장성, 수익성에서 경쟁업체 대비 우월한 경쟁력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조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Strong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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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