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까지 일본의 소비자태도지수가 6개월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4분기 일본 경기가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반등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한 40.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소비자태도지수는 지난해 6월 43.5로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지난 11월에 40.4로 5개월 연속 하락한 바 있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 1982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이 지수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지수 50을 넘으면 소비에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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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