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7일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Ba2'에서 'Ba1'으로 격상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 당분간 유지)'으로 제시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이번 인도네시아 국가신용등급 격상의 주된 배경은 일차적으로 이 나라 경제의 회복 탄력성과 거시경제 균형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보유액 규모의 적정성, 외국인직접투자 유입 전망의 개선 등도 꼽았다.
이번 조치로 인도네시아의 해외통화표시 채권의 등급 한도가 'Baa3'로 한 계단 높아지고, 외국통화표시 예금의 등급 한도가 'Ba2'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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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