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7일 KB금융의 4분기 순이익이 3036억원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명예퇴직 비용 6800억원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명퇴비용은 향후 2~3년간 연간 2000억원의 판관비 감소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올해 새로운 경영진에 대한 기대와 수익성 회복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9월까지 매각해야 할 자사주 4300만주(단가 5만7200원)도 현재주가 및 경영진의 능력을 고려하면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2011년 순이익 2.2조원도 2010년 보수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환입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증가요인이 크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5만8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