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지난해 4분기 음식료업의 주요 이슈는 곡물가격이 급등했지만, 제품가격 인상을 자제함에 따라 원가상승 압력이 크게 증가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정부의 서민물가 안정책 강화에 부응하기 위해 어체들이 제품가격 인상을 자제했기 때문이다.
교보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음식료 주요기업 중 CJ제일제당의 4분기 예상실적이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오리온은 소폭 상회 및 농심은 컨센서스 수준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 올해 음식료업종은 원가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며 "특히 상반기는 지난해 하반기 곡물가격의 급등 영향으로 원가부담이 증가해 업종 전반의 이익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한 "2011년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KT&G와 중국 성장성 확보기업에 대한 장기적 접근 전략으로 오리온에 대한 투자가 유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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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