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는 14일 올 겨울 예년 보다 추운 날씨로 유틸리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미국의 12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8%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0.5%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을 넘어서는 것이자 11월 증가폭 0.3%(하향 수정치) 증가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12월 유틸리티 생산은 직전월 대비 무려 4.3% 늘어났고 제조업과 광업부문 생산은 각각 0.4% 전진했다.
12월 설비가동률은 76.0%로 11월의 75.4%(상향 수정치)보다 상승하며 200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75.6%도 상회하는 것이다.
그러나 12월 설비가동률은 장기 평균치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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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