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의 소매판매는 직전월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되며 예상치도 하회했다.
전자제품 및 일용품의 판매 감소가 가솔린과 건축 자재의 증가 효과를 상쇄한 것으로 풀이됐다.
14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이자 직전월에 기록한 0.8% 증가보다 부진한 결과이다.
이 기간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전월 대비 0.5% 증가에 그쳐 0.7% 확대를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에 못 미쳤다.
한편 2010년 작년 전체로는 전년 대비 6.65% 늘며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1999년 이후 근 10년래 최대 증가 폭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