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이 물가 방어를 위해 올해 첫 지준율 인상에 나섰다.
14일 런민은행은 시중은행들에 대한 지준율을 50bp 인상할 것이며 오는 2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작년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비 5.1%로, 2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자 성탄절을 틈타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는 등 긴축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인플레이션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총 2번의 기준금리와 6번의 지준율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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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