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1.5% 가량 크게 하락하면서 주말 오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 시각 오후 2시 4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51% 떨어진 2785.39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0.94% 떨어진 2801.12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친 뒤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말 중국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오면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20일 소비자물가지수(CPI),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며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콩 증시는 은행주 상승에 힘입어 소폭 오르며 오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24% 오른 2만4297.32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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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