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오름폭을 키우며 21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장 초반 208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지만, 개인이 매수 물량을 늘리는 데다 프로그램 매도세가 약해지면서 윗쪽으로 방향을 트는 모양새다.
14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66포인트(0.41%) 오른 2098.1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3475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2억원, 784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위주로 290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가 3% 가까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설, 운수창고, 증권, 보험, 비금속광물 등이 1%대 오름세다. 반면 화학, 전기가스, 은행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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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