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15일부터 신형 그랜저 시판에 돌입한다.
현대차는 14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22개 주요 전시장에서 신형 그랜저 신차발표회를 동시에 개최하고, 15일부터 전국 800여개 영업점에 신차를 전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역 오피니언 리더 및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이번 지역 신차발표회는 신차 홍보영상 상영, 지역별 첫번째 계약고객 축하 이벤트 및 포토타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신형 그랜저 소개는 물론, 시승접수 및 즉석 이벤트를 마련,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15일부터 전국 839개 영업점에 다양한 색상과 사양의 신형 그랜저를 일제히 전시한다. 신형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이번 지역 신차발표회에는 계약고객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고객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대규모 전국 시승회, SNS 바이럴 마케팅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형 그랜저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3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총 4500여억원을 투입해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성능, 웅장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신형 그랜저는 총 2만 3000여대가 사전 계약되면서 국내 준대형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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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