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최근 M&A 루머에 급등세를 보였던 GS홈쇼핑이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S홈쇼핑은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7800원(6.34%) 오른 13만800원에 거래중이다.
특히 골드만삭스, C.L.S.A 창구로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집중하고 있다. 지난번 M&A 루머가 돌았던 시기에 외국인들이 2만주 이상을 순매수 했고 이날도 8411주를 순매수 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GS홈쇼핑에 대해 "매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언급하는 것은 결례"라면서도 "충분히 관심은 있고 매물로 나온다면 우리가 없는 유통채널을 갖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1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GS홈쇼핑 매각설에 대해 "공시대로 보면 되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했다.
GS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GS홈쇼핑 지분의 매각을 검토한 바 없으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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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