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모바일 게임업체인 컴투스가 올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13일 올해 선보일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용 31종과 피처폰용 게임 10종 등 그 라인업은 모두 41종에 달했다.
박지영 컴투스 대표는 "올해는 전세계 모바일 게임시장이 85억 달러(Source : Gartner)에 이르는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그 속에서 컴투스가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세계적인 모바일게임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추진력 있게 대응해 한국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TOP 퍼블리셔로 자리 잡는데 노력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컴투스는 이미 글로벌 오픈마켓과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이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지난 2년간 70여명의 신규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왔다.
또한, 전체 개발인력의 70% 이상을 스마트폰 콘텐츠 개발에 투입하며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준비를 해 온 상황.
그 결과 컴투스는 올해 스마트폰용 31종와 피처폰용 10종의 모바일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인기 시리즈의 후속작과 대작 RPG와 SNG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 대표는 "이런 대규모 라인업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모바일 게임업계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강력하게 갖춰진 라인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tier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폰용 게임으로는 이미 전작에서 전 세계 게임 유저들로부터 게임성을 인정받은 ‘HOMERUN BATTLE 3D 2(홈런배틀3D 2)’와 최근 국내에서 성황리에 FGT를 마친 Full Network 대응 모바일 MMORPG를 비롯해 신규 장르의 게임을 상반기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9 Innings: Pro Baseball 2012(9이닝스 프로베이스볼 2012)’ 등 인기게임의 후속작과 함께 창작 게임을 다수 선보인다는 전략.
또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열풍에 따라, 작년부터 개발에 주력해온 모바일 SNG 출시는 모바일게임 리딩 개발사로서 컴투스의 뛰어난 개발력과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 SNG 장르가 국내외 모바일 게임산업의 주류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4개 이상의 SNG를 연내 새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피쳐폰용 게임으로 대작 RPG 시리즈 ‘이노티아 연대기3’, 인기 시리즈 ‘슈퍼액션 히어로5’와 신작 ‘와인타이쿤’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총 10개 이상의 게임을 내놓아, 모바일 게임 선두 기업으로써의 역량을 국내외에 발휘한다는 각오다.
한편, 박 대표는 올해에는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골프스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미국, 유럽 등에서 해외 상용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골프스타’를 통해 다져온 온라인게임 자체 개발력을 발판 삼아 올해 자체 개발 신규 온라인게임 출시를 준비하는 등 컨버전스 되어가고 있는 디바이스 환경하에서 게임개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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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