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11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펀더멘탈 문제로 태양광 업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주의해야하지만 보조금의 불확실성 등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일부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크레드트 스위스는 그동안 태양광 발전에 대한 수요는 패널 등 시스템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올해에는 이같은 흐름이 변화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MEMC 일렉트로닉과 징코솔라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제시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이 업계의 생산 능력을 초과하면서 시스템 가격이 하락하는 등 수요가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양상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패널 가격이 와트당 1.75$ 밑으로 떨어진 가운데 전체 태양광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독일이 수요 목표치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변동성이 다소 후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크레디트 스위스는 생산 단계의 비용 절감이 올해 태양광 업체들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며 웨이퍼와 셀 공급업체에 의존도가 큰 업체들은 마진에서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