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부산은행이 은행권 중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보이며 올해 순익이 4000억원을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신영증권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12% 수준의 대출 성장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NIM(순이자마진)은 지난해 누적 수준인 3.17%수준을 기록해 순이자 이익은 6.4% 증가한 95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예상 순이익은 전년대비 16.5% 증가한 4001억원, ROE는 15.5%를 나타내며 은행권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보일 것이라는 평가다.
임 애널리스트는 "높은 ROE, 최고의 대출 성장률, 우수한 자산 건전성과 더불어, 3월에 지주사로 전환할 예정으로 있다"며 "지주사 전환 이후의 금융상품 교차 판매를 통한 수익 시너지 효과 및 시장 지배력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은 부산은행의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유지해 제시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부산은행은 펀더멘탈이 우수하고 지주사 전환 이후의 시너지 확대와 M&A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