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증권사의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지점 직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주식 동향과 투자 종목에 대해 솔직한 토론을 벌여 화제다. 이러한 시도는 증권사 최초라 더욱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대표 주원)은 매주 화요일 애널리스트들과 지점 우수직원들이 모인 사내 토론회 ‘KTB투자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미 이달 첫주 화요일 KTB투자장터에선 박석현 스트래티지스트를 중심으로 ‘1월 증시전망 및 모델 투자 포트폴리오’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공존하는 1월 효과는 2011년에도 반복될 예정이며, 소외주 반등 옥석 가리기와 기존 주도주인 화학, 조선, 기계 관련주의 긍정적 지속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둘째주인 지난 11일에는 증권주 및 트레이딩 관심주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선 브로커리지 분야의 수익성이 자산관리보다 긍정적일 것이라는 분석 하에 최선호주로 대우증권을, 차선호주로 키움증권에 관한 추천이 나왔다.
그럼 이 토론에 참여하고 싶거나 토론 내용이 궁금할땐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무척 간단하다. 트위터 혹은 페이스북만 할줄 알면 된다.
KTB투자장터는 KTB투자증권 기업 계정 트위터(@diapeople)를 통해 생중계되고 페이스북(funktb)을 통해 전체 자료가 공유돼, 일반 고객들의 온라인 참여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KTB투자증권 지점영업본부장 현승희 부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보강한 KTB투자증권만의 고급 투자정보와 선진 기법들을 통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포지션을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KTB투자증권 사내 토론회 KTB투자장터는 매주 화요일 5시에 개최되며,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달 중에는, SNS를 통해 참여 의사를 보인 일반 고객 중 몇 명을 선정해 KTB투자장터에 참여하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
이 같은 KTB투자증권의 시도가 다소 딱딱할수 있는 증권업계의 새로운 토론문화 정착을 불러 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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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